728x90 반응형 마비노기/엘자9 최근 엘자 2011. 12. 21. 오랜만에 엘ㅋ자ㅋ 2010. 11. 28. Hyeonuk vs 디노니노 Hyeonuk 승 디노니노 패 2010. 9. 21. [룬다]나선 vs [울프]ALEAN 나선 승 ALEAN 패 2010. 9. 21. 월궁향아의 엘자 ㅡㅡㅋ 2010. 9. 5. 10/07/30 레알 오랜만의 대규모 엘자전 2010. 7. 30. 과거 룬다 엘자 PvP. <즉흥을 찾아라!-1-> 09/01/01 오랫만에 보는 어택 캐릭터와 헤라의 팔라딘 모습. 과거 엘자전이 자주 벌여졌던 곳의 아우터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자이언트 사냥을 했던 엘지의 모습. 오랫만에 보이는 엘레나 캐릭터. 그리고 저기에서 그리운 기술을 쓰는 즉흥. 기술 이름이 뭐였더라 ㅋㅋ. 즉흥의 아습 저격 + 에스카플로네의 반신화 우측 구석에 새벽이 보일텐데.. 이 때까지만 해도 새벽은 정정당당하게 엘자전을 했었음. 지금은 탑승펫 타고 정령 윙보우 들고 때리고 튀고 떄리고 튀는 더러운 플레이를 하지만. "천인 나이스" 09/02/04 오랫만에 보는 KBS. 즉흥의 반짝이 옷이 보인다. 밤스티드 테러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테러단들 ㅋ. 09/02/08 으.. 추억의 밤스 테러여... 09/02/11 과거 룬다 게시판에서 사람들.. 2010. 5. 29. 09/10/11 룬다(엘지) vs 류트(잦이) 엘자전 평화로운 일요일, 갑자기 테러단이 선봉이 되어 류트 찌질이 잦이 군단이 룬다로 쳐들어왔다. 그들은 던바튼 3채에 있던 좆밥 엘프들과 Cunta, 원자력을 잡으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고 Escaflowne로 들어간 나는 지켜보고 있었다. 그 때, 류트인 중 하나인 꼬맹이엘이 내게 시비를 걸었다. 나 : 이새낀 누구야 꼬맹이엘 : 내가 왜 말을 해줘야하지? 나 : 아 시발 꼬맹이엘 : 꼽냐? ㅗ 나 : 존나 꼽다 개새끼야 저새끼 깐다. 기다려 그리고 난 즉사 캐릭터로 오고 약간 알고지냈던 테러단과 그의 길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꼬맹이엘만을 집중 사격하고 있던 때에, 그들이 나를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즉사 : ?? 내가 누군지 알고 치는거임? [무답] 즉사 : 10분 뒤엔 내 팀이 온다 개새끼들아 그들 :.. 2009. 10. 11. 오랜만의 대규모 엘자전 [룬다 서버] 딸리다가 내가 와서 승리 ㅋㅅㅋ 2009. 8.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